자리 랜덤이래서 4시에 갔는데 랜덤인듯 랜덤아닌 랜덤같은 선착...
2층....흡....
그래도 대양홀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잘 보였음ㅠㅠㅠㅋㅋㅋ
내 똑딱이 줌의 최대치ㅋㅋㅋㅋ 2016년에는 뭐든 꼭 사야지...
최대한 줌 당긴 거라 영상 자체도 퀄이 별로인데 움짤로 만드니까 더 별로네ㅋㅋㅋ
그래도 다녀왔다는 흔적이니까....ㅋㅋㅋ
땀 닦는 성종이
하트 뿅 받아라!!!
더워ㅠㅠㅠ
히터가 너무 빵빵해서 진짜 더웠음ㅠㅠㅠㅠ
오늘도 사이좋은 톰과 제리
초반에 인사+멘트하는 부분인데 초점이 나간 지도 모르고........ㅠㅠㅠㅠㅠㅠ
손으로 찍고 눈으론 직접 보니까 몰랐다ㅠㅠㅠㅋㅋㅋ
물론 초점이 잘 맞았어도 저퀄 영상이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ㅋㅋㅋㅋㅋ
나무 형한테 물 받아서 성종이한테 물 건네주는 엘령
앞머리가 신경 쓰였던 호햐 형은 성종이한테 다가가 물어본듯ㅋㅋ
아주 자세히 보면 성종이가 빵 터진 걸 알 수 있음....
이케저케 해봐
직접 앞머리 만져주는 성둉이
이 귀여운 존경라인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서 너무 슬프다ㅠㅠㅠ
나띵오때 역시나 귀여웠던 존경라인
눈 마주치고 까딱ㅋㅋㅋㅋ
이번 주는 펩콘인데 하스스톤 당첨인 나는 도대체 언제 가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