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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정글의 법칙

160415 정글의 법칙 성종 움짤1



저녁 육지 사냥을 하기로 한 병만족



준비를 먼저 끝낸 93라인

배가 고프다며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아직은 어색하쫑



선발대에 있었던 또 다른 93 동갑 친구를 아냐고 물어보지만 모르는 성종이는 절레절레ㅋㅋㅋ



같이 셋이 있었으면 좋았겠다고ㅋㅋ



친구의 취미생활이 궁금했던 성둉이



쉬는 날에 혼자 한강 간다는 말에 나도 그랬었다고 말하는 성종이

영화 혼자 보는 취미도 똑같음

서울 가서 시간 되면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약속함ㅋㅋㅋ




모기 퇴치 팔찌도 나눠 줌



우정의 하트ㅋㅋㅋ



춤도 알려 줌ㅋㅋㅋ



정글을 수색하던 중 솜사탕처럼 변한 코코넛 과육을 맛보는 성종이

영양분은 다 빠져서 아무 맛없는 코코넛인데 

성종이가 "무맛 솜"  이라는 평가를 했음ㅋㅋㅋ

살짝 뜯어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ㅠㅜㅠㅠㅠ


이 다음에 후니 형님이 코코넛 크랩을 발견해서 그 현장으로 갔는데

성종이 모습은 화면에 안 잡혀서 움짤은 없지만 오디오는 계속 들림ㅋㅋㅋ

봐봐요 우와~~ 거미 같다 아파? 이거 어떻게 꺼요 등등ㅋㅋㅋ



트랩 설치도 다시 해주고



장갑 벗는 성종이



작게 나온 옆모습이지만 예뻐서



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을 보는 성종이



장난치는 형님에게 민폐갑이라고ㅋㅋㅋㅋ



별 진짜 많다ㅠㅠㅠ

정법도 5년 만에 처음으로 정글 하우스랑 별 동시에 촬영했다고




자고있는 성종이



다른 부족원들은 일어났는데 성종이는 한참을 안 보여서 아직 자고 있나 했는데

일어나서 불 피우고 왔다고~

 도끼 들고 다른 작업 현장에 왔음ㅋㅋ



 작업복을 입어야 한다는 족장님



잘게 찢어놓은 나무껍질 치마임ㅋㅋㅋ



작업복(?) 입고 흔들어야 할 것 같다며 쌈바ㅋㅋㅋㅋ




 쌈바♪ 



그리곤 열심히 침대 만들기




열심히 일하는 멋진 남자



땀범벅이네ㅠㅠㅠ




코코넛 크랩 찜을 위한 야자수 잎 전달

(야자수 잎이 맞나...?)



칼(?)을 전달받는 성종이

손에 든 파인애플(?)을 자르려고 받는 듯




누쿠섬에 파인애플 짱 많은 듯ㅋㅋㅋ

먹거리 풍족해서 다행ㅠㅠㅠ




파인애플 요리사 성종이는 먹기 좋게 손질을 한 후




부족원들을 찾아다니며 하나씩 나눠 줬음

파인애플 요정



근데 옆에 넓은 공간 두고 왜 그 좁은 곳으로 나오는거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