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매우 스압)
과일 탐사 중 진짜 많은 바나나 발견!
자르냐는 형님 말에 칼을 들어보는 성종이ㅋㅋ
떨어지는 바나나를 보며 우와~
바나나 껍질을 까는데 안 익어서 잘 안 벗겨짐
한입 먹어봤는데 맛없어ㅠㅠㅠ
계속 생각해봐도 맛없어ㅠㅠㅠㅠ
손가락에 뭐가 묻은 듯ㅋㅋ
뒷모습♡
저 머리카락 한 가닥이 너무 귀엽다ㅋㅋ
이번에는 안 익은 파파야를 발견
여동생이 먼저 먹고 괜찮다는 말을 듣고 먹어보기로 한 성종이
한입 베어 물었는데 숨길 수 없는 표정ㅋㅋㅋ
진짜 생각이 많아지는 맛인듯ㅋㅋ
딱딱한 봉숭아 맛이라고ㅋㅋㅋㅋㅋ
복숭아와 봉숭아 둘 다 어리둥절ㅋㅋㅋ
어쨌든 복숭아 익기 전 맛이랑 비슷하다는 성둉이
빼꼼
칼을 든 남자
형님이 설명해 주시는 타로에 대해 경청
타로를 먹어보겠다는 성종이게 괜히 겁주는 형들
개미 30마리의 느낌이라고...ㄷㄷㄷ
하지만 성종이는 괜찮다고
다시 물어보는 형님에게 여기까지 왔는데 먹어본다는 성종이
드디어 타로를 먹을 시간
먹어보고 싶다는 동생에게도 반반 먹을 건지 물어 봄
짠! 타로 건배 후
드디어 입으로 쏙
다행히 성종이는 괜찮은듯ㅠㅠㅠ
선발대 편에서 저 형이 타로 먹고 너무 괴로워하셔서 걱정했는데ㅠㅠㅠ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고
우린 괜찮아요~ ㅋㅋㅋ
이 장면 보고 반응이 늦게 온 건가 걱정됐는데ㅠㅠㅠ
숲을 계속 탐사하다가 비가 내리기 시작
성종이가 이런 비는 맞아도 좋을 것 같다고 오디오가 잡혔음ㅋㅋ
바나나 잎을 발견하고 이걸로 우산하면 되겠다고ㅋㅋ
생각하는 게 너무 귀여움ㅠㅠㅠㅠ
힘껏 당겨보지만 튼튼해서 안뜯어짐ㅠㅠ 형이 도끼로 잘라줬음ㅋㅋ
비와 성종이.... CF의 한 장면같네ㅠㅠㅠㅠ
동생 우산 씌워주는 자상한 오빠ㅠㅠㅠ
이번에는 알로에 발견
알로에를 먹어보는데
이상한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 손등에도 발라주고
얼굴에도 발라주고
예전 수박장수 아저씨들이 수박을 자르는 방식이 뭔지 알겠다는 성종이ㅋㅋㅋ
통가산 수박에서 빨간 부분이 나오자 놀랐음 우와~
옆모습도 참 곱다
이번에는 맨손으로 수박 쪼개는 형님 보고 우와~
수박 건배 후 냠냠냠
수박이 따뜻하긴 한데 맛있다고
수박을 맛있게 먹다가 무언가 떠오른 성종이
광주 지리산의 수박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성종이
제작진분이 무등산 아니냐고 하니까 아 무등산이다 ㅋㅋㅋㅋ
넓고 얕은 지식이라며ㅋㅋㅋㅋ
성종이 이렇게 말실수하는 거 진짜 귀엽ㅋㅋㅋㅋㅋㅋ
제일 맛있는 가운데 부분 먹던 동생이 오빠도 먹어보라며 한입~
성종이가 맛있냐고 물어보는데 옆에서 입에 넣은 다음에 물어보라고ㅋㅋㅋㅋ
냠냠냠
흐르는 수박 물 닦아주는 성종 오빠
성종이도 써보고
케로로 같다며ㅋㅋㅋ
몸 좋은 형에게 트레이닝 시켜달라는 성종이
자세를 따라 하고
수박을 넘겨봤는데 무게 장난 아니라고
엄청 커서 무거워 보임
핫둘핫둘 배운대로 열심히
돌아가는 길인데 그걸 왜 쓰고 가는거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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