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잠든 후에 성종 움짤1

한밤중에 엄마(?) 몰래 피자 데우는 성종이

막내 성종입니다~

엄마 몰래 냉동 피자 데워 왔다고 소개 중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기계 한 번 보고 엄마 한 번 보고

피자 냠냠

평소에 피자는 즐겨먹진 않는다고

처음 먹어 본 냉동 피자 맛있는 것 같다고ㅋㅋ

딩동♪ 벨소리에 깜짝

미리 주문 시켜놓은 치킨을 가지고 오겠다고

치킨과 함께 등장

스멜이 굿입니다ㅋㅋㅋㅋ

조심스럽게 

생각보다 소리가 커서 그런지 눈이 땡그래짐ㅋㅋㅋ

데시벨 체크하고

다시 조심스럽게 

하지만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너무 커서ㅋㅋㅋㅋ

뒤에 있는 엄마가 에헤이 이럼ㅋㅋㅋㅋㅋㅋㅋ

웃음 터짐ㅋㅋㅋㅋ

자꾸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엄마가 또 에헴ㅋㅋㅋㅋㅋ

치킨 상자 꺼내는데 성공

상자를 개봉했더니 치느님이!!!

짜잔~

치킨에서 빛이 나고 있음ㅋㅋㅋㅋ

치킨무 껍질도 조심스럽게 벗기는데

엄마 기침 소리에 움찔

치킨무 국물을 버리는데

갑자기 웃더니ㅋㅋㅋㅋ

어떤 소리 같다고ㅋㅋㅋㅋㅋ

혼자 빵터졌음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지만 끝까지 다 버리고

아까 먹은 피자도 치우고

한 조각 먹었나?ㅋㅋㅋ

치킨과 무를 세팅 후 팔도 걷어 올리고

귀여운 젓가락 들고ㅋㅋㅋ

 길쭉길쭉 손가락 너무 예쁘다........

맛있게 치킨도 냠냠

키친타월로 입도 쓱쓱

회 먹을 때는 초장과 함께 먹는다는 성종이

초장을 좋아한다고

젓가락 슬레이트와 함께 넥스트

하트 뿅뿅 씨지ㅠㅠㅠㅠㅠㅠ

순대도 초장과 함께!

성종이 초장 정말 좋아하는구나ㅋㅋㅋ

순대는 떡볶이 국물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초장에 찍어 먹어야징ㅋㅋㅋㅋ

초장 이야기하다가 데시벨이 70 넘어서 엄마 깼음ㅋㅋㅋㅋ

벌칙으로 이쑤시개 사용

이쑤시개와 함께 다시 치킨 냠냠

아주 작은 조각으로 나눠서

냠냠하더니ㅋㅋㅋㅋ치킨이

딱딱하고 좋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콧바람 씨지 뭔데ㅋㅋㅋㅋㅋㅋ

제작진이 딱딱한 치킨 좋아하냐고ㅋㅋㅋㅋㅋ누가 좋아해 딱딱한 치킨을ㅋㅋㅋㅋㅋㅋㅋ

안 좋아한다고 웃다가 70이 또 넘음ㅋㅋㅋㅋㅋㅋㅋ